호박은 힐링가족 셋집이 함께공유 합니다.
작년에도 6포기 심어 애호박을 충분히 따먹었거든요!
▲ 호박심을 구덩이를 파고 유기농퇴비,생생토를 넣었어요!(3월12일)
▲ 힐링가족 서창엽,신주영씨 열심히 파고있어요!
▲4월3일 호박씨파종:모종키우기 위한 비닐하우스 만들기,씨앗파종
▲ 호박씨앗파종후 물도 흠뻑주었어요!
▲ 비닐하우스 만들고 싹이 잘트기를 기원합니다.
▲ 4월3일 파종한 씨앗 5월2일 비닐을 제거했어요!(파종씨앗중 1/10정도 싹이나옴)
▲ 잘자라줘야 할텐데 일교차가 심하여 걱정입니다.
▲ 5월5일 아침 미리준비했던 구덩이에 2포기씩 이식을 했습니다.
▲ 윗밭,아래밭사이 뚝밑에 7구덩이를 심었답니다.(14포기)
▲ 이제 뿌리가 제대로 내려 자라기 시작합니다.(5월31일)
▲ 윗밭과 아래밭의 둑밑에 7구덩이에 호박을 심었습니다.
▲ 6월21일 호박넝쿨이 무성해지며 꽃이 핍니다.
▲ 호박이 여러개 열리고 있어요!
▲ 6월24일 제법 커졌어요! 이틀후면 맛나는 애호박 수확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7월5일 아침 호박 11개를 땃어요! 매일 수확을 해야 합니다.
▲ 호박꼬지도 말리고 있어요,좌측바구니에는 호박 5개 말린것입니다.우측에는 2개 썰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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