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주문한 퇴비가 아직 배포가 되지않아
작년에 노사중 발생한 농작물줄기등과,음식물등을 섞어 모아두었던
퇴비가 밑에는 잘썩어 유기농 퇴비가되었습니다.
퇴비를 각자밭에 나누어 뿌리고,호박구덩이에도 넣고 준비를 하였답니다.
▲ 호박구덩이를 파는 힐링가족들
▲ 퇴비더미에서 잘썩은 퇴비를 밭으로 옮기는 서창엽 힐링가족
▲ 유기농퇴비를 퍼 담는 신주영 힐링가족
▲ 밭에 뿌리 유기농퇴비
▲ 퇴비를 열심히 퍼담는 서창영 힐링가족
▲ ▼ 마늘 밭에는 작년에 구입했던 생생토 퇴비를 추가로 뿌려주었어요
▲ ▼ 열심히 두둑을 만드는 서창엽 힐링가족 부부
▲ 파밭 주변에 잡초제거하는 사랑하는 사람 박미선씨
▲ 직접 만든 퇴비를 뿌리고 만들어 놓은 두둑,4월에 강낭콩 심을겁니다.
▲ ▼ 완두콩 파종한 옆에 두둑을 만들어 상추,쑥갓을 뿌렸어요!(3월12일)
▲ ▼ 작년 가을에 뿌렸던 시금치가 봄이되니 수시로 솎아 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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