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2013 농사이야기

2013농사준비 본격시작(3월12일)

활기찬하루 2013. 4. 1. 15:05

금년에 주문한 퇴비가 아직 배포가 되지않아

작년에 노사중 발생한 농작물줄기등과,음식물등을 섞어 모아두었던

퇴비가 밑에는 잘썩어 유기농 퇴비가되었습니다.

퇴비를 각자밭에 나누어 뿌리고,호박구덩이에도 넣고 준비를 하였답니다. 

 

 ▲ 호박구덩이를 파는 힐링가족들

 

 ▲ 퇴비더미에서 잘썩은 퇴비를 밭으로 옮기는 서창엽 힐링가족

 ▲ 유기농퇴비를 퍼 담는 신주영 힐링가족

 ▲ 밭에 뿌리 유기농퇴비

▲ 퇴비를 열심히 퍼담는 서창영 힐링가족

 ▲ ▼ 마늘 밭에는 작년에 구입했던 생생토 퇴비를 추가로 뿌려주었어요

 

 

 ▲ ▼ 열심히 두둑을 만드는 서창엽 힐링가족 부부

 

▲ 파밭 주변에 잡초제거하는 사랑하는 사람 박미선씨

 ▲ 직접 만든 퇴비를 뿌리고 만들어 놓은 두둑,4월에 강낭콩 심을겁니다.

 ▲ ▼ 완두콩 파종한 옆에 두둑을 만들어 상추,쑥갓을 뿌렸어요!(3월12일)

 

 ▲ ▼ 작년 가을에 뿌렸던 시금치가 봄이되니 수시로 솎아 먹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