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퇴비가 입고되어 본격적으로 거름넣고 밭만들기에 들어 갔습니다.
힐링가족들 각자 주어진 밭에 퇴비도 뿌리고,파종을 대비한 두둑도 만드는등
본격적인 농사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 쪽파를 다듬는 두아넥네들 (서창엽,송태호 아내님들)
▲ 감자심을 두둑만들기,올해는 감자 2고랑만 심을 계획입니다.
▼▲ 셋집이 함께 40포를 주문했는데 모자란듯하여 많이 못뿌렸어요!
▲ 거름넣고 만들어 놓은 두둑,감자,강낭콩 심을자리입니다.
▲▼ 고추심을 두둑에 비닐멀칭중입니다.
▲▼ 일마치고 힐링하우스에서 맛나는 파전에 막걸리 한잔은 정말로 건강의 바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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