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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 치앙라이여행

활기찬하루 2019. 11. 30. 20:00

 

♨ 태국 치앙마이 여행 ♨

일정 : 2019년11월23일 ~ 27일(3박5일)

Posco GLD-5기 퇴직동기회

5차 해외여행 

 

 

 

 ▲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치앙마이 행 비행기 환승전 공항풍경

 

 

 

 

▲ 치앙마이 도착 첫일정

태국전통안마에 앞서 발씻겨 주는 안마사들

 

 

 

 

 

 

 

 

 

▲ 치앙마이 첫식사

현지 한인회 회장이 운영한다는

한국관식당에서 한식 제육볶음  

 

 

 

 

 

 

 

 

 

 

 

 ▲ 치앙마이 두짓 D2 호텔 여정을 푼후

호텔주변 야시장을 찾아 맥주한잔

 

 

 

 

 

 

 

 

 

 ▲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다 호텔앞 노천카페에서

2차로 호프 한잔 합니다.  

 

 

 

 

 

 

 

 ▲ 둘째날 여행을 위해 호텔로비에 모인

우리 일행들!

밤새 잘 주무셨나요?

 

 

 

 

 

 

 

 

 

 

 

 

 

 

 

 

 

 

 

 

 

 

 ▲ 치앙마이 리수족마을 매땡강 을 찾아

대나무 뗏목 트레킹

약4Km

 

 

 

 

 

 

 

 

 

 

 

 

 

 

 

 ▲ 코끼리트레킹

코끼리등에 타긴 했으나

힘들어할 코끼리 생각에 마음이 찡했답니다.

 

 

 

 

 

 

 

 

 

 

 

▲ 코끼리쇼

얼마나 훈련이 잘 되었는지 조련사의 말에 따라

갖가지 행동을 하는것 보니 귀엽고 신기합니다.

 

 

 

 

 

 

 

 

 

 

▲ 코끼리가 그림도 그려요!

조련사가 붓에 물감을 묻혀 건네주면

붓을 코로잡고 스스로 그린답니다.

아주 근사하게 그렸어요!

그림은 관광객들에게 그자리에서 판매를 하는데

장당 1,000달러 (한화약120만원)

 

 

 

 

 

 

 

 

 

 

 

 

 

 

 

▲ 우마차 트레킹

마을길따라 약 400여m 정도 돌아오는

짧은 코스였습니다.

 

 

 

 

 

 

 

▲ 우마차 드레킹을 마치고

단체로 인증샷

 

 

 

 

 

 

 

 

 

 

 

 

 

 

 

 

 

 

 

 

 

 

 

 

 

 

 

 

 

 ▲ 목이긴 카렌족마을

목에찬 링이 무게가 상당히 무겁더라고요

무게로 인하여 어깨가 쳐져

목이 길어 졌다고 합니다.

주로 관광객 상대로 수공예품을 만들어 판매 합니다.

전통무용 공연은 하지않아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 카렌족마을 현수막을 뒤로 하고!

 

 

 

 

 

 

 

 

 

 ▲ 태국과 미얀마의 유일한 육상 국경 통로인

메사이 다리 위에서!

 

 

 

 

 

 

▲ 도로끝 뒤로 보이는 건물이 태국측 국경 검문소 입니다.

비자도 필요 없이 출입증 발급

왕래를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권 확인 출입증 발급

 

 

 

 

 

 

 ▲ 미얀마 국경도시로 입경하고

다음 행선지로 가기 위해 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 작은 트럭버스에 6명씩 올라타고

행선지를 향해 달립니다.

 

 

 

 

 

 

 

 

 

 

 

 ▲ 미얀마 양곤에 있는

츠웨따껑 불탑을 본떠 만들었다는 황금사원

 

 

 

 

▲ 황금사원에서 내려다본

미얀마의 국경도시 모습 

 

 

 

 

 

 

 

▲ 태국,라오스,미얀마 3국 국경지역인

메콩강 삼각지 "골든트라이앵글"

 

 

 

 

 

 

▲ 강건너 라오스를 가기 위헤

쾌속보트를 탑니다.

 

 

 

 

 

 

 

▲ 쾌속보트에서 하선

라오스 돈사오섬으로 올라 갑니다.

 

 

 

 

▲ 라오스 돈사오섬 도착후

현지 맥주 시음

 

 

 

 

 

 

 

 

 

 

 

 

 

 

 

 

 

 

 

▲ 백색사원 방문

종교화가 슬럼차이 교수의 개인 사원으로

극락세계를 표현한 사원 이랍니다.

 

 

 

 

 

 

 

 

 

 

 

 

 

▲ 왓 체디루엉 사원

야경이 좋다고 하여 밤에 찾았습니다.

태국 최대의 사리탑이 있는 사원

 

 

 

 

 

 

 

 

▲ 태국의 마지막밤

호텔식당에 양해를 구하고

안주와 맥주로 마지막 밤을 즐겼습니다.

 

 

 

 

 

 

 

 

 

 

 

 

 

 

 

 

 

▲ 마지막 묵었던 호텔

치앙마이 시리판나 호텔인데

빌라형으로 건축 과 정원을 태국의 정취를 살려

아름답게 가꾼 호텔입니다.

아침에 출발전 이리저리 구경을 했네요!

 

 

 

 

▲ 싼캄팽 수공예단지

우산을 전문으로 만드는 단지인데

제작공정을 각자가 분업화 하여 제작하고 있어요!

 

 

 

 

 

 

 

 

 

 

 

▲ 태국의 마지막날 일정

사원을 가기로 했는데 변경하여

전통시장을 찾았어요!

모든 식자재, 먹거리, 잡화, 일용품등

다양하게 구비 된 큰시장이며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답니다.

 

 

 

 

 

▲ 마지막 석식 메뉴

통돼지 바베큐

우리 일행은 1/2도 못먹고

식당에 찾아온 다른 관광버스 스텝들만 잔치 시켜 주었어요!

 

 

▲ 치앙마이 도착 첫날

호텔앞 노천카페에서

 

 

▲ 치앙마이 에서 치앙라이로

이동하는 버스내에서

4시간여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놀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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