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가다

< 점봉산 곰배령가다 >

2019년7월6일 ~ 8일(2박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유원지로 향했어요!

포항에서 아침 8시 출발

도원유원지 오후 1시 도착 했어요!

유원지에 위치한 지인의 별장에 여장을 풀고

유원지 계곡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피래미 잡아 튀김, 도리뱅뱅이

추가로 다슬기도 잡았어요!

 

 

 

 

  ▲ 한옥으로 잘 지어진 별장

 

 

 

 

 

 

 ▲ 계곡에서 피래미 잡아 튀김도 해서 먹고요!

 

 

 

 

 

 

 

▲ 도리뱅뱅이도 하고요

 

 

 

▲ 덤으로 다슬기도 잡았어요 

 

 

 

 

 

▲ 둘째날은 점봉산 곰배령 탐방

도원유원지에서 승용차로 약50여분 소요 된다기에

아침일찍 서둘렀습니다.

날씨는 잔뜩 구름이 끼었고

곰배령 주차장에 도착 하니 이미 탐방객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곰배령 탐방은 사전에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탐방예약 을 해야 합니다.

 

 

 

▲ 생태관리센터에서 예약확인 및 신분증제시후

출입증 발급합니다.

 

 

 

 

▲ 2019년7월7일(일)

곰배령 가는날

생태관리센터 ~ 강선마을 ~ 곰배령

전망대 ~ 생태관리센터

현지는 가랑비가 오고 있어

우의를 착용 해야 할정도 입니다.

그래도 어렵게 탐방 신청한 곰배령 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합니다.

 

 

 

 

 

 

 

 

 

 

 

▲ 점봉산 생태관리센터

팻말을 뒤로 하고 일행 모두

인증샷 하고 출발~~~~

 

 

 

 

 

▲ 곰배령 가는 길목 계곡

여름이라 그런지 수량이 많네요!

 

 

 

 

 

 

 

 

 

 

 

 

 

 

 

▲ 곰배령 정상 표지석

 

 

 

 

▲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곰배령 정상 표지석과 한컷!

 

 

 

 

 

 

 

 

 

 

 

▲ 전망대에서

가랑비에 바람까지

아주 악천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앉지도 못하고 서서

준비한 주먹밥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었어요!

ㅎㅎㅎㅎ

 

 

 

 

▲ 강선마을 휴게소 매점

 

 

 

 

 

▲ 곰배령 탐방로 무인 판매대

 

 

 

 

 

 

 

 

 

 

 

 

 

▲ 비바람이 몰아 치는 가운데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 숙소에 도착 호박,부추 넣고

빈대떡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3일차 귀가길 에 낙산사 도 둘러 보고

무사히 귀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