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하던분의 마늘 캐간자리에 풀도뽑고,정리를 하여 가을에 김장배추 파종하려고
미리 퇴비를 살포 하였습니다. 글구 밭입구에 슬라그 4차를 운반했답니다.
희구히다는 고구마꽃이 아래밭 서창엽씨 고구마에서 피었답니다.
100년만에 한번씩 핀다는 고구마꽃이 행운을 불러온답니다.
고구마꽃
힐링하우스 이구 주차장자라 슬래그깔기위하여 입고됨
운반된 슬래그 평탄작업이 걱정
김장용 배추와무우를 파종항 자링 퇴비살포/양이 너무작은것 같다.
퇴비를 뿌려둔 모습
강낭콩 수확한 빈자리에 고돌빼기등 파종했어요!
부드럽게 자란 열무,겉절이하면 참 맛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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