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수확하는날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인만큼 수확의 기쁨도 납니다.
힐링가족들이 각각 3~4고랑씩 심었는데 처음재배치고는 흡족합니다.
호박도 많이 열렸어요!
콘테이너 안에서 활짝웃는 보민이(서창엽씨 손녀딸)
힐리하우스 들어가는길에 슬라그(용광로에서 나온 슬러지) 를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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