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2012 농사이야기

2012년6월23일 힐링하우스(콘테이너입주 및 수확의기쁨)

활기찬하루 2013. 1. 18. 14:38

올해농사 수확의 기쁨입니다. 오이,가지,토마토가 탐스럽게 열렸어요!

 

 첫 수확한 오이가 먹음직스러워요!

 오늘은 콘테이너도 들어왔어요(2*6M) 중고콘테이너 150만원에 구입했어요

 산밑 나무아래로 두려했으나 차가들어가지 못해 윗밭 입구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감자,강낭콩,고추등 풍성합니다.

 윗밭과아래밭의 경계둑에는 호박을 심었어요!

 고추가 많이 열렸답니다. 

 가지,참외도 잘자라고 있네요!

 부추,파

 취나물,더덕도 잘자라고 있어요!

 

 탐스럽게 열린 토마토

 오이도 많이 열리고

 

 

 처음수확한 토마토를 보며 행복을 느낌니다.

 

 콘테이너 앞에서 막걸리 한잔

 

 가지도 많이 열리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