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어느날 주왕산탐방

7월중순 주중의 어느날 서울의 강사장내외와 주왕산을 방문하였습니다.

등산이 아닌 간편하게 나들이 삼아 갔는데 비온뒤라 그런지 숲속이 넘넘 시원하고

들려오는 새소리,매미소리가 차정겹게 들려오고 조용해서 힐링하기에는 좋았습니다.

▲ 대전사 입구에서 주왕암을 배경으로

▲ 대전사 경내 대형화분에 가꾸어놓은 연꽃

▲ 연꽃 열매가 익어가고 있어요

▲ 탐방로에 만들어 놓은 올빼미 진짜인줄 알았어요!

  

 

▲ 계곡이 물도 많고 아름답습니다.

▲ 숲속도서관이 있더라고요!

 

▲ 1폭포 앞의 탐방로

▲ 1폭포 입니다.

▲ 1폭하부의 깊은소(선녀탕)

▲ 3폭포 진입계단

▲ 1,2단으로 된 3폭 전경

▲ 3폭 상층 폭포를 뒤로 하고 1컷

▲ 내려오는길에 시원한 물에 발도 담궈보고

 

▲ 내려롸 상가어느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허기를 때웁니다.

▲ 주산지 입구

▲ 주산지의 물속에 잠겨 자라는 버드나무

 

▲ 버드나무의 고목

▲ 주산지 전망대앞의 잉어들(먹이를 주어서인지 사람이 가면 앞으로 모이네요)

 

 

 

 

 

 

 ▲ 주산지 옆 탐방로 입니다.

 

 ▲ 주산지 전경

 ▲ 주산지에서 영덕방면 옥계쪽으로 오는길 얼음골(내부가 찬바람이 나와 시원하고 물도 차갑습니다.) 

 ▲ 얼음골 인공폭포 입니다.

▲ 서울의 강사장 내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