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30경비단 하계야유회(7월20일/강원횡성둔내)

7월20일 수방사 30경비단 전우회 강원지회 하계야유회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조항리 작은 폐교에서 실시된 이날 야유회에는

강원지회에서 푸짐하게 마련하여 맛나게 먹고,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같은중대의 옛전우를 만나 더욱 즐거웠습니다.(서울,호남,포항지회등 참석)

▲ 강원지회 하계수련회 현수막이 걸렸어요 소나무숲이 아담하고 좋습니다.

▲ 포항에서 오전 8시 50분쯤 출발 현지 12시 넘어 도착했어요!

 

▲ 강원지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합니다.

▲ 강원지회 회장님의 인사(중대 전우님이더라고요)

▲ 서울본부 회원님들 소개

▲ 호남지회(광주)회원,가족분들

▲ 인천에서 홀로 오신 적극적인 후배님

▲ 강원지회 회원님들과 회장님 말씀

▲ 탁자등 준비를 철저히 하였더라고요(앞에 보이는 가족등은 포항지회 식구들)

▲ 소개에 이은 준비된 음식과 대화의 시간

▲ 서울에서 온 박의식회원....음식준비중이라 장갑을 끼고

▲ 호남지회의 박하영 전우님

▲ 참석자 단체사진 입니다.

▲ 서울지회와 포항지회의 족구경기

 

▲ 심판을 보고 있는 포항지회의 김장연 회원

▲ 서울,경인팀의 작전회의

 

▲ 족구관람중인 회원님들 앞의 가운데 분은 예비역"김종출"장군

▲ 승부에 관계없이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 포항으로 오는길 둔내의 용둔 막국수집

▲ 줄서서 먹는다는 유명한 집입니다.

▲ 물막국수 입니다.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