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1박2일로 영흥도를 방문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인천에서 뱃길로만 다녔다는 영흥도가 수도권에서 넘넘 가깝더라고요!
시화방조제가 건설된후 대부도,선재도,영흥도가 연결되어 승용차로 접근이 수월해졌어요!
영흥도 1박2일 여행기를 사진으로 올립니다.
▲ 영흥대교 멋진모습
▲ 영흥대교,다라건너면 바로 영흥도 입니다.
▲ 영흥대교 밑의 작은섬
▲ 서울의 강사장 큰처남께서 운영하는 횟집,맛나고푸짐합니다.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여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공영주차장도 있고 야영이 가능합니다.
▲ 강사장 둘째 처남집입니다. 집도 아름답지만 위치도 좋고 전원주택으로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인천에서 농협에 다니시면서 주말마다 와서 농사도 짓는데 넘넘 깨끗하게 가꾸어 놓았더군요!
▲ 숭어포입니다. 그냥먹기도 좋고,술안주로 일품입니다.
▲ 꽃게무젖 즉 생꽃게무침인데요 넘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 꽃게탕도 넘넘 맛있었어요! 배터질뻔 했다고요...........
▲ 영흥도의 석양
▲ 영흥대교의 야경
▲ 작은배를 빌려타고 영흥도 작은섬으로 들어 갔어요!
▲ 아침에 4집식구가 섬에 들어가 조개껍질이 쌓여진곳에 자리를 잡고 일단 먹고 보자입니다.
▲ 먹고나서 이제 준비 합시다. 조개도캐고,낙지도 잡고 해야 한다네요!
▲▼ 열심히 바지락을 캐는 일행들..........
▲ 바자락이 많아 물들어 오는줄 모르고 잡았답니다.
▲ 물이 들어오니 빨리 철수합시다.
▲ 낙지는 8마리 잡았어요! 처음잡아 보았는데 넘넘 재미있었답니다. 물빠지면서 돌밑에 숨어 있더군요!
생애처음 낙지 7마리 직접 잡아 보았어요! 너무나 소중한 경험 했답니다.
▲ 작은고동과 굴도 땃어요
▲ 바지락도 많이 캤어요!
▲ 오전에 잡은 낙지,바지락으로 맛있는 탕도 준비했어요
▲ 푸짐한 산낙지회 직접잡아서 인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 수확한 해산물로 푸짐한 점심상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 저녁에는 삼겹살파티가 시작 되었어요
▲ 오전에 수확한 해산물 바지락과,굴로 탕을 했는데 새로운 별미 이었답니다.
강사장 사모님께서 요리에는 명셰프입니다.
▲ 즐거운만찬의 시간입니다.
▲ 맛있는 굴탕..............
▲ 자연산 광어회
▲ 바다메기탕
▲ 바지락찜탕 먹을것이 넘넘 많아 행복에 넘쳤답니다.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좋은 체험을 할수 있동록 해주신 강태수 사장님,박미숙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