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싹 1단에 만원주고 안강장에서 구입
서창엽씨와 나누어 심었습니다.
▲ 타박고구마로 2고랑 심었답니다.
▲ 서창엽씨 고구마 고랑입니다.
▲ 5월31일 고구마싹 3000원에 1/3단 구입 추가로 심었습니다.
▲ 7월13일 두달여 지났는데 일조량이 적어서(음지) 그런지 자라는 속도가 더딥니다.
▲ 8월3일 고구마줄기의 모습,멧돼지가 냄새를 맡을까봐 걱정입니다.
▲ 9월19일 고구마넝쿨 줄기도따고 실하게 자라긴 했는데 열매가 어떨지?
▲ 10월13일 아침 간밤에 멧돼지가 들어와 고구마밭을 습격했네요!
▲ 먹다가 놔두고간 고구마
▲ 그나마 조금 남겨두었기에 서둘러 수확을 한 고구마입니다. 맛이라도 볼수있어 다행이네요!
몇일남 일찍 수확했더라면 ..........아쉬움을 남긴채 올해 고구마 농사는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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