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태어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 인생(따뜻한 글) 꽃으로 태어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 인생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신 할머니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기억 속의 첫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기억하.. 사람사는곳/유익한글 2015.03.20
식품과 치료가능한 질병 먹거나 바르면 신통한 효과.. '자연의 약' 9 소금, 꿀, 레몬 등 치료 효과 병원에 빨리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 아니라면 대개 집에서 적당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우선 상비약을 떠올리지만 일상에서 쓰는 식품 중에서도 찾을 수 있다. 미국의 건강정보 잡지 프리벤션이 '자연의 약'.. 사람사는곳/생활정보 2015.03.16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할머니의 소지품중 유품으로 단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글 입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모습으.. 사람사는곳/유익한글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