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낭콩 파종에 이어 오늘은 감자도 파종합니다.
어제 오천장에가서 씨앗용 감자가 아닌 일반감자 5,000원어치
구입하여 반으로 쪼개 놓은 것입니다.
감자싹이 나올 눈은 나오지 않았는데
싹이 잘 나올지 걱정입니다.
씨앗용 감자라고 판매하는것은 넘넘 비싸더라고요..
일반감자의 3배수준?
▲ 오천원치 그입하여 반으로 쪼개놓은 감자 씨앗입니다.
▲ 미리만들어 놓은 두둑에 호미로 심을 구멍을 내고
깊이 10cm 정도로 자른면이 밑으로 가게 심습니다.
▲ 건조한 날씨로 두둑겉은 말랐지만
속은 습기가 있어 그대로 묻습니다.
▲ 간격은 40cm정도로 심었는데
오천원치 구입한 감자 씨앗이 반이 남았어요!
▲ 감자파종후 비닐멀칭까지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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