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0월7일 힐링하우스(들깨비기) 들깨가 여물었다기에 수확을 위하여 베었습니다. 많이 자란 김장배추(벌레가 먹기시작합니다.) 탐스럽게 커가는 김장배추 무우도 제법 자랐어요 베어서 눕혀둔 들깨 귀촌이야기/2012 농사이야기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