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2014 농사이야기
근대파종(3월25일)
활기찬하루
2014. 4. 4. 21:10
근대파종을 했어요!
▲ 3월25일 근대파종 사전에 퇴비와 복합비료를 시비하고 파 뒤집어 놓은다음 4~5일후에 줄파종했어요!
근대씨앗은 팥알만큼 커서 깊이 2Cm 정도 줄로 고랑을 내고 파종후 흙을 덥어 주었습니다.
▲ 파종1주일만에 근대싹이 올라온 모습입니다.(4월1일)
▲ 파종 16일만의 근대자라는 모습입니다.(4월10일)
부추를 뽑아내고 파종을 했는데 부추한포기가 남아 싹이 올라오고있네요!
▲ 5월2일 근대가 많이 자랐습니다.
▲ 5월11일 근대가 뜯어먹을정도로 잘자랐습니다. 너무나 연하게 보이는것이 된장국 또는
데쳐서 묻혀 먹으면 넘넘 맛날것 같습니다. 오늘은 솎아서 왔어요!
▲ 5월25일 근대잎이 많이 자라서 빨리 뜯어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