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엽씨가 4월14일 인도네시아 제철소건설 조업준비를 위한 출국에 앞서
힐링가족 환송파티를 힐링하우스에서 조촐하게 하였답니다.
▲ 로타리를 쳐주신 박병찬 이웃밭 사장님도 초청했어요!
▲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상차림이 푸짐합니다.
▲ 메기매운탕 맛이 일품입니다.
▲ 중식후 마늘밭 풀매기 하는 제아내입니다.
▲ ▼ 각자의 밭 가꾸기
▲ 윗밭에 퇴비뿌렸어요
▲ 그리고 두둑을 만들었어요! 이곳은 6월초에 서리태(검은콩)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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