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농사이야기 시작입니다.
금년부터 소작을주었던 밭에 주말농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인들 셋집이서 함께 하기로 하고
아래밭을 세등분하여 농사를 짓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퇴비 30포대를 공동구매하여 각각10포대씩 나누어 각자의 밭에
퇴비를 살포하는날입니다.
셋집이 나누어 농사직기로 하고 각자의 밭에 열심히 뿌리고 있어요!
3월의 쌀쌀한 기온에도 얼굴에는 땀방울이 송송....
커피도 먹으며 잠사 휴식입니다. 넘넘 즐거운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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