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2012 농사이야기

2012년9월15일 힐링하우스(풍성한 힐링하우스)

활기찬하루 2013. 1. 18. 15:49

풍성한 힐링하우스의 모습

더덕꽃

 

 

 더덕꽃입니다. 참예쁘더라고요!

 더덕넝쿨이 실하게 자랐어요!  내년봄에는 이식을 할겁니다.

 파도 추가로 심었어요,,,,,,집시람이 파를 넘넘 좋아해서

 아욱도 많이 자랐네요......가을에 된장풀은 아욱국이 맛있답니다.

 당근,얼갈이배추,고돌빼기도 잘자라고 있어요

 부쩍 자란 김장용 무우

무우, 배추도 잘자라고 있어요! 300여포기를 심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밭고랑에는 비닐도 하지 않았고,벌레는 수시로 잡아주고 있어요.....유기농을 위하여!

가지도 많이 열리고

 

 오이도 많이 땄어요

배추심은자리 옆고랑에는 알타리무우도 파종하여 싹이 잘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