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2014 농사이야기

완두콩 파종(2014년3월8일)

활기찬하루 2014. 3. 8. 22:44

금년 농사시작으로 완두콩을 파종했습니다.

 

 

▲ 퇴비 뿌리고 두둑만들기 입니다. 10평정도에 두둑6고랑 만드는데 퇴비는 3포대 뿌렸어요!

퇴비가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수확이 신통치 않았기에.....에는  

▲ 두둑을 좀 넓게하여 대각선으로 2줄 파종하고 있습니다.

파종하는 아내의 모습.....

▲ 완두콩밭입니다.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봅니다. 

▲ 3월30일 완두콩밭의 모습입니다. 싹이 잘 올라왔어요!

▲ 파종후 22일만의 완두콩싹입니다. 예쁩니다. 

▲ 파종 1개월이 지난 완두콩의 자라는 과정입니다.(4월11일) 

▲ 완두콩 잎에 벌레가 먹었나봐요!  

▲ 5월2일 완두콩이 많이 자라지는 않았지만 꽃이피기 시작합니다.

 ▲ 열매를 맺기위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5월12일 10일전에 비하여 꽃이 만습니다.

▲ 5월12일 열매도 맺기 시작했어요! 새파란 완두콩알이 영글어 가기를 기다려 봅니다. 

 ▲ 5월25일 완두콩밭이 5월들어 가무어서인지 꽃의 개화가 멈춘상태이고 누렇게 변하는것이 있어요! 

▲ 5월25일 탐스럽게 완두콩 열매가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