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동기들의 부부동반모임이 있느날......
회사는 야근이라 휴가를 내어 저녁모임을 가기위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고향을 떠나 이곳 포항에 정착한지도 어언 34년이 지나면서 포항이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고향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저녁에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동기들의 부부동반모임이 있느날......
회사는 야근이라 휴가를 내어 저녁모임을 가기위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고향을 떠나 이곳 포항에 정착한지도 어언 34년이 지나면서 포항이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고향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저녁에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